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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빈 원장 건강칼럼] 장년층의 피부 시술에 있어 지방유래 줄기세포(SVF)의 역할은?

작성일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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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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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넥스의원 김정빈 대표원장 
  •  승인 2021.06.30 15:22
 
청담쥬넥스의원 대표원장 김정빈청담쥬넥스의원 대표원장 김정빈

현대인의 수명의 연장은 산업전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사회 전반적인 인식, 생활패턴, 문화생활등에 상당한 변화를 예고 하고 있다. 이중에서도 젊고 아름다운 외모에 대한 욕구는 나날이 커져 가고 있다.

여기에 발맞춰 최근의 피부 미용 시술은 많은 발전을 해왔으며, 많은 연구가 진행중에 있다. 특히나 중장년층의 피부미용 시술은 어디로 발전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의 트렌드는 어떻게 변화할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간단히 이야기 해보도록 하자.

피부 시술은 1990년대 말부터 서서히 레이저의 발전과 보톡스 등장을 필두로 발전하기 시작하여 새로운 산업의 기류로 성장하였으며, 2000년 초반 등장한 HA 필러는 커다란 기폭제가 되었다. 또한 새로운 인식의 변화로 성형 산업 역시 동반 성장하였으며, K-뷰티 산업은 성형, 피부, 화장품등으로 확대 발전, 아시아에서 한국을 미용 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았다.

최근 피부 시술에 대한 최근 동향과 방법은 아래와 같다.

표피와 상부 진피(유두 진피): 이 부분은 주로 색소와 연관되며, 표피층의 색소 제거와, 유두 진피의 elastin과 연관된 잔주름, 각질세포(표피 세포)의 보습 등에 관한 시술이 주를 이루고 있다.

* 진피 층: 주로 콜라겐과 섬유아세포에 관한 시술로 피코 레이저와 스킨 부스터 등을 이용해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고 볼륨감이나, 다소 굵은 주름, 미세한 흉을 치료하기 위한 시술들로 이루어져 있다.

* 피하 지방 층과 SMAS층(안면근육의 근막층): 얼굴의 처짐, 팔자 주름, 마리오넷 주름, 심술살, 유착 되어 있는 굵은 주름 등 리프팅을 하는 시술은 대부분 이 층의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Hifu, 고주파(써마지, 인모드등), 실 리프팅, 필러 등 매우 다양한 시술이 시행되고 있다.

* 그 외 피부 부속기: 주로 탈모에 관한 시술이며, 스킨 부스터 등을 이용한 방법이다.

그렇다면 줄기세포는 과연 맑고 탄력 있는 피부에 있어 어떤 역할을 하는 걸까?

피부에서 줄기세포는 주로 피하 지방과 근막 사이에 존재하며, 특히나 얼굴의 경우 SMAS층 주위에 다수 존재하는데, 이런 줄기세포를 열이나, 고주파로 자극하는 것들이 대부분의 피부 시술이다. 최근 유행 하는 스킨 부스터 역시 이런 줄기세포층의 활성을 증진 시켜주는 것으로 알게 모르게 모든 시술은 피부에 있는 줄기세포와 연관이 있다.

그런데 이런 줄기세포는 나이가 들수록 그 수가 적어 지기 때문에 같은 시술 방법, 횟수를 하더라도 젊은 사람과 많은 차이가 난다. 결국 모자란 줄기세포를 보충하여 주는 것이 해결법으로 100세, 아니 120세 시대를 접어든 요즘, 장년층의 줄기세포 시술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으로 피부 시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열심히 피부관리와 시술을 받아도 큰 효과를 볼 수 없었던 장년층이라면, 줄기세포시술과 함께 탄력 있고 젊은 피부를 만들어 보는 것도 새로운 상식이란 점에서 한 번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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